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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클팬픽/중편] 새장 上

오덕후/글연성

by pak. 2020. 2. 1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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삑삑삑삑삑삑. 나는 집에 도착하자마자 다급하게 지하실로 달려갔다.

“클로이. 나왔어”

내 천사가 그곳에서 기다리고있다. 이제 볼수있다는 생각에 심장이 두근거렸다

“쥴...쥴언니?쥴언니 목소린데...”

클로이는 사색이되어 온몸을 떨고있었다.

“쥴언니...쥴언니 맞아요?”
“응 어떻게알았어?”
“어두워요 언니...불좀 켜줘요..무서워...”
“괜찮아 클로이 내가 있잖아-“

당장이라도 사랑스러운 클로이에게 입맞추고싶었지만 당황스러워할까 참았다. 어쩜 이리 귀여울까. 나도모르게 웃음이 스멀스멀 피어올랐다.

“여기는 어디에요?왜 이런곳에...구해줘요”
“여긴 우리집이야”
“네...?”

아무래도 상황파악을 못하는것같았다. 설명이 필요하겠네.

“음...그러니까..”
“언니?”
“널 여기 데려온 건 나야-묶은것도 나고-“
“지금 무슨말을 하는거에요?”

클로이가 더욱 당황하기시작했다. 클로이는 평정심을 찾으려는건지 잠시동안 말이 없었다.

“언니...왜그랬어요?”

클로이는 떨고있었다. 이걸 말하자니 쑥쓰러웠다. 하지만 이제 때가왔다.

“널 사랑하거든-“

클로이의 얼굴이 붉어졌다

“뭐, 무슨-“
“말그대로야. 너가 좋아서그랬어”
“순,순서가 바꼈잖아요...!!”

클로이가 버둥거렸다. 이런모습마저 귀엽게 느껴졌다

“좋아하다면 왜 아프게하는건데요? 이거좀 풀어줘요”
“싫어-도망가버리면 어쩔라고?”
“무슨...!!!”

나는 피식-웃어버렸다

“그나저나 배고프지?뭐먹을래? 물이라도 줄께”
“필,필요없어요!!”
“안먹으면 너죽어. 잠깐만 기다려 다녀올테니”
“쥴언니!!!!!”

클로이가 밧줄을 풀려고 애를썼다. 아무래도 우리 작은 고양이를 위해 목줄같은거라도 준비하는게좋겠다.

쾅-

나는 지하실 문을 닫고 올라가서 물과 간단한간식같은것을 좀 챙겨왔다. 몇분안봤다고 또 클로이가 보고싶어졌다. 클로이, 나의 천사-

더이상 누구와도 클로이를 접촉시키지 않을 거다
클로이는 내꺼야.

“클로이, 이것 좀 먹어봐.”
“내...내가 먹을꺼같아요?!”
“안먹고는 못버틸껄”

찰싹-

하는 소리와 함께 들고 있던 접시와 컵이 내동댕이쳐졌다. 내가 다녀노는사이에 클로이가 밧줄을 스스로 풀어버렸던것이다. 아픈 뺨을 부어잡았다

“클로이. 너지금 뭐하는거야”
“언니 미쳤어요”
“그래. 나도잘알아”
“이게 다 뭐하자는거냐구요”
“깜직하게구네?”

나는 거칠게 옷장 사이로 클로이를 밀어넣었다. 그리고 클로이의 입술을향해 돌진했다

“하,윽”

클로이의 하얀 입술이 빨갛게 부어올랐다

“이러지 마세요, 쥴언니, 언니한텐 딴사람도 있잖아요”
“딴사람누구? 나한텐 너뿐이야”
“그만 놔주라고요”
“싫어”
“왜요?”
“넌 이제 나의 노예니까”


to be continue...


와 쥴클 첫팬픽이네요 약속대로 감금물 가져왔습니다!!!! 서이분들 모두 쥴클나이트 보내세요

#쥴클 #쥴클팬픽 #여빌런팬픽 #여히어로팬픽 #히빌크오팬픽 #히빌크로스오버 #감금





비밀 댓글입니다. 2018. 6. 2
ㄴ비밀 댓글입니다. 2018.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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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2018. 6. 2
ㄴ비밀 댓글입니다. 2018. 6. 3


VIP쥴클러 (park****)
2화 4화 마지막화에 수위있습니닼ㅋㅋㅋㅋㅋ 2018. 8. 12
ㄴSwan (eunj****)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018. 8. 15


클라리스댄1호팬 (Clar****)
와!!! 님짱이에요 더써주세요 2019-5-29


조류독감환자 (89Ju****)
글 내려주세요. 쥴클본인들이 팬픽 불쾌하다 직접 발언했습니다. 비공돌리시던지요. 2020-1-2
ㄴ러블리서현 (05an****)
님이 줄리아나에르멜린다임?? 신경끄세여 ㅋㅋㅋ 2020-1-2
ㄴnal (heej****)
인정ㅋㅋㅋㅋㅋㅋ 2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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